*해당 사진은 1954년도 아칸소 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미국 남부지역 학교에 흑인학생도 입학시키라는 정책이 발표되자. 뻐킹레이시스트였던 아칸소 주지사는 주방위군을 출동시켜 학교를포위해 흑인학생들이 등교를 못하게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에 빡돌은 당시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명령 3204호를발령,아칸소에 미합중국 육군 101사단을 전부 출병시켜서 역으로 주방위군을 포위해버리고 흑인학생들을 호위하게 만든것이다.
그리고 위 사진의 인물은 아칸소 주에 거주하는 백인 남성 주민이였고 101사단 군인에게 왜 깜둥이를 보호하냐고 항의하면서 총을 뺏으려다가
역으로 총검술로 얻어맞아 대가리가 깨진체 실려갔다
이후 101사단은 한학기동안 충실히 흑인학생들을 호위하여 그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도록 보호했고
아이젠하워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 누구도 정의실현을 방해하게 하지 마라"
댓글(14)
군인 총 뺏으려다 대가리 깨진 인종차별자 쓰레기의 사진입니다.
주방위군이 미쳐서 중앙군 쳤으면 내전이네?
내전 -1일컷-
총안맞은게 더행이지 ㅂㅅ쉑ㅋㅋㅋㅋ
저렇던 놈들이 동양인 졸라 무시함 그뒤로 흑인인권따위 관심 1도 없음
'동양인 차별은 흑인만함'을 믿는 애들은 혐오에 영혼이 나간거야, 정보 채널이 트위터밖에 없는거야 뭐야..?
동양인만 무시하는게 아니라 다 무시하지
중남미 사람들 다 빠지면 화장실 청소는 누가해주냐고 개소리 당당하게 나온게 얼마나 됐다고...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전직 연합군 총 사령관
안 뒤진거 보면 군인들이 많이 봐줬네 진짜
군인 총 뺏으려고 했으면
총알이 아니라 개머리판에 맞은 거에 감사해야겠네
총기탈취시도하려는거 자체가 아주 대가리 깨진거 이상의 댓가가 올텐디?
저당시 주방위군의 지휘권을 대통령 직속으로 아예 꿀꺽해서 주방위군을 꿀멍으로 만들어버렸고 전투력은 그 위인 연방군인 101공수사단이 배치되니
뭐 주방위군이나 주지사나 꼬우면 반란일으킬까 그런생각도 들겠지만 그랬다면 저동네는 어떤 결과일지 뻔했을듯
물론 미합'중국'시절에 맥가하고 패톤톤이 군대 써서 유혈진압 한적 있다
그거보너스 아미인가? 뭐시긴가? 1차대전이후 참전용사들이 시위하다가 그랬다고 하는데 이당시 진압쪽은 패튼이었던걸로 들음
저때 101사단이 최정예 공수사단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