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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왜 갑자기 도우미 분이 관뒀는가 바로 알 수 있지 ㅋㅋㅋ
음..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안될꺼 같은데...애초에 아기치즈만 먹은걸로 뭐라했다고 하지만
이번에 처음인지 예전부터 자주 있었는데 참고 있다가 터진건지 조카를 봐준다는 이유로 뭔가를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거라
일단 본문에 내용만 보자면이지
문학아니고 비문학이면 개꿀잼일듯
목욕 얘기도 웃기네 ㅋㅋㅋㅋ 그거 힘들다고 사람 써야할 정도고
자기가 해야되서 빡칠 정도면 그냥 육아는 포기하는게 맞을것 같음
찬반좌 여자도 모르는 여자심리를 꾀뚫어보고 있네
진짜라면 저런집에서 자라날 애가 불쌍
의외로 저런 예의도, 생각도 없는 사람이 정말 많으니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