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고장공 | 18:07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1557 | 18:1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345511397 | 18:10 | 조회 0 |루리웹
[33]
새대가르 | 18:09 | 조회 0 |루리웹
[22]
도르마무소이 | 18:03 | 조회 0 |루리웹
[7]
뽀통령™ | 18:09 | 조회 532 |SLR클럽
[7]
뽀통령™ | 18:00 | 조회 549 |SLR클럽
[11]
야옹야옹야옹냥 | 18: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253758017 | 17:56 | 조회 0 |루리웹
[6]
코러스* | 17:45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4958535088 | 17:59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4857346181 | 17:56 | 조회 0 |루리웹
[15]
꽃보다오디 | 17:54 | 조회 494 |SLR클럽
[6]
베ㄹr모드 | 16:43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413857777 | 17:57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언제 어디서 그렸습니까?
호랑이 으르렁대는거 동물원에서 들어본적 있음
분명히 우리에 들어가있어서 안전한 상황이였는데도
몸을 한순간 못 움직였어
저 눈알 부라리는거 구현이 진짜ㅋㅋㅋㅋ
눈 땡그란거 귀엽네 ㅋㅋ → 호랑이 언니 눈을 왜 그렇게 뜨고 절 봐요...?
동양화가 호랑이 무섭게 그린 건 또 졸라 미친듯이 무서움
서양화에선 못 느끼는 그 그림 뚫고 나오는 무서움이 있음
부리부리함?
지림
그게 옛날 외가댁 가면 있었는데
방 여러 개 이어진 방 중 마지막 창고방 기둥에 걸려 있어서
볼 때마다 지렸음
와 진짜 목격한 사람이 그렸을 수도 있겠구나... 무섭다
저 그림들은 낮에 범을 본 사람이 그렸을 가능성이 높다
밤엔 보지도 못하고 뒤에서 기습당해 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