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다니는곳인데 담배피는게 맞냐고 하니까 키큰아저씨는
빈말이라도 죄송하다고 하드만 키작은 아저씨는 왜 째려보는데?
내가 만만해보이셨나? 혹시 또라이사이코면 어쩔려고ㅎㅎㅎ내인생 막살면 울가족에게 돌아갈까봐 잘사려고 노력하는데 그러지마슈
잘못했음 사과하고 인정하는게남자요
나중에보니 아파트현관 들어가드만 내가 처음본게 이건데 얼마나
폈을껴 또 필거같은데 피지마슈 내 관리실에 적극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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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인정
빠른 사과
이거 편하게 사는법이고
되려 인성도 좋아보이는 건데
어줍잖은 쬰심이 뭐라고.
못난 인간들 참 많아요
세상엔 병ㅅ힌이 참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람 대우해주는 실수를 해왔구요.
어느 순간 그들은 배려를 권리라 생각하고
우리위에 군림하고 싶어 합니다.
병신이니까......
병신을 사람으로 대우해 주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에휴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재떨이는 사고력이 없습니다
흠...
흡연문화도 시대에 맞춰가야 합니다
담배 연기 삼키다 사레 걸려 디질늠.. 흡연43년차 오늘도 반성 합니다
길빵도 짜증납니다 어흑
울아파트는 한곳에서 피는게 아니고 60대정도 되시는 분인데 운동한다고 차와 차사이를 지그재그로 돌아다니면서 담배피우는데 아파트 전체를 돕니다. 모든 동마다 담배연기 투척이죠.. 특히 여름에 창문열어노으면 환장하지요.. 한마디 하려다가... 참고 있네요.. 들을사람 같지도 않아서..
용기있으시네요
못배운 사람이려니 하고 저는 그냥
지나쳤을듯 부끄럽네요 ㅠ
어딜가나 그런사람 하나씩 있는듯요....
키작은 아저씨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