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벨로나 | 09:41 | 조회 3098 |보배드림
[16]
GARO☆ | 10:19 | 조회 0 |루리웹
[5]
화딱지0515 | 09:24 | 조회 1854 |보배드림
[14]
lIlIlllllllIIIlI | 10:19 | 조회 0 |루리웹
[12]
벨로나 | 08:42 | 조회 5140 |보배드림
[33]
아르하나즈 | 10:18 | 조회 0 |루리웹
[3]
스마일거북이 | 08:39 | 조회 2434 |보배드림
[23]
보추의칼날 | 10:13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10:18 | 조회 0 |루리웹
[19]
ㄷㄷ맨 | 10:11 | 조회 769 |SLR클럽
[15]
gogo99 | 10:10 | 조회 953 |SLR클럽
[8]
Trust No.1 | 09:44 | 조회 0 |루리웹
[8]
독타센세Neo | 10:08 | 조회 0 |루리웹
[27]
아리아발레 | 10:13 | 조회 0 |루리웹
[31]
GNT-0000 QUANTUM | 10:1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판사 검사들이
개업후 밥벌이 할려고
개좃같은 판결만 내리는구나...
그래서 총기 소유자유화
핀검사=머리만 좋지 인지 공감능력 부족
일단 죽이고 봅시다
방구석에 쳐박혀 암기만 했던 놈들이라 세상 돌아가는걸 알 리가 있나..
니미 씨비다.
바쁘신와중에 잠시 말씀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했었어야...
지들도 해야되거든요.미리 저렇게 판결 해놔야 어찌저찌 빠져나가쥬
상간녀의 남편을 보고 놀란 내연남은 안방 화장실로 숨었다. A 씨는 달려가 화장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고함을 쳤다. 그 사이 내연남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가려다 떨어져 숨졌다.
칼을 들었다잖아
내연남이 죽었다잖아
중요한 내용을 잘라내고 낚시 선동질... ㅉㅉ
잘 죽은거 아님..
남의 가정을 파괴하면 지도 죽을 수 있다는것쯤은 알어야지.. 나이를 좆대가리로 쳐 먹었으니 그런덜 알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