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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잡고 뜯은거야?
백잦...
선채로... 죽었어?!
모루겠소요의 시대는 갔다
이젠 알겠소요의 시대다
도끼인데?
천안 터미널은 언제부턴가 그냥 왁싱 동상이 랜드마크가 되버렸어
기둥이 없어
모루겟소요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작품명 : 관우식 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