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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95프로는 좀 과장이고
한 80프로쯤 콩나물?
홍철없는 홍철팀...
남부로 내려올수록 x
서울과 멀어질수록 o
그야 원래는 안 그랬으니까. ㅋㅋㅋ
창렬화의 결과물을 과정 안 보고 받아들인 사람들은 '아니 이딴걸 왜 그 이름으로?'라고 여길만 하지.
그러면 서울아귀찜 남부식아귀찜으로 구분해야 되는 게 맞지 않은지
어쩔수 없지 아귀가 점점 귀해져서 콩나물이 많아지게 되었음
원래 아귀는 못생겨서 사람들이 먹을 생각도 안하고 버리는 생선이었음
그래서 역사도 짧은 음식
근데 그거 아귀찜은 구지 양념 안하고 쪄서 간장만 찍어서 먹어도 맛있을거같은데
서울만 아니면 그래도 아직까진 95%까진 아님. 아니 서울에서도 창렬한곳만 찾아다닌듯.
원조는 말린거라 더 적어보이는데 그 이야긴 없어서 그런 이야기는 아닌거 같고.
난 그냥 해물찜이 좋더라. 아귀찜은 진짜 아귀 적게 넣어주는 집 많은데.
그래도 해물찜은 단가가 그나마 싸서 그런지 해물 많이 넣어주는 집도 더러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