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네리소나 | 24/11/20 | 조회 0 |루리웹
[4]
대지뇨속 | 24/11/20 | 조회 0 |루리웹
[6]
나15 | 24/11/20 | 조회 0 |루리웹
[16]
스트라이크샷 | 24/11/20 | 조회 0 |루리웹
[9]
그냥커뮤용계정 | 24/11/20 | 조회 0 |루리웹
[26]
lilli!!IIi!!lI | 24/11/20 | 조회 0 |루리웹
[1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1/20 | 조회 0 |루리웹
[20]
대지뇨속 | 24/11/20 | 조회 0 |루리웹
[42]
반정상 | 24/11/20 | 조회 0 |루리웹
[14]
RE003 | 24/11/20 | 조회 521 |SLR클럽
[14]
농심진라면. | 24/11/20 | 조회 390 |오늘의유머
[17]
Re식당노동자 | 24/11/20 | 조회 369 |오늘의유머
[6]
고양이야옹야옹 | 24/11/20 | 조회 0 |루리웹
[9]
92%당충전 | 24/11/20 | 조회 389 |오늘의유머
[16]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11/20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예전에는 20세 넘기도 전에 나가서 돈벌고 사회생활 했는데, 요즘은 30이 넘어도 어른취급 못받는거 보면 참 오묘하다..
근데 적응되면 할건 낮에 다하고 어쩌다한번씩 구라핑찍어서 여행정돈 갈수잇어가지고 통금여친 괜찮았음 밤은 내시간 잘가질수있고
빡치면 칼 들고 다 부수는건가
그건 그거대로 무섭군
여친이 그래도 뚝심은 있는 거 같고..
결혼 할 거면 확실히 하고 가야함
저러면 결혼 후에도 간섭 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통금보다 칼드는게 더 무서운데
통금한다고 칼들고 달려든다면 언젠가 남친한테도 그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