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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맨 윗 사진 아무리봐도
칼 들고 비장하게 결투하는 느낌인데
집에서 누가 나가냐 결정하는 결투라 그럼
눈 뒤로 돌아간거 보면
분명 뒤에서 응원하는 애들 있음
엄마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 그럼
손바닥만한 바퀴가 날아오면 창으로 찌르는 수밖에없겠는데
폴아웃 시리즈 벌레들이 현실고증이였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고생대 곤충 쨘!
와! 대왕잠자리!
상형문자 쓰던 시절엔 더 컸을수도있지!
저시대 산소가 많았나보다 ㅋ
오우 쉿
저런 게 손가락 물면 잘리겠다 ㄷㄷㄷ
기원전이니 혹시몰라...
실제로 30cm 정도 되는 크기였다던데
이집트는 석탄기부터 존재해온 유구한 문명임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