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루리웹-588277856974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4]
Djrjeirj | 24/11/18 | 조회 0 |루리웹
[4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6]
쿠드랴프카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82736389291 | 24/11/1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580064906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4]
aespaKarina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
미친우는토끼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3]
GWAK P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7894513258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4]
그뫼엥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4]
smack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8]
사렌마마 | 24/11/18 | 조회 0 |루리웹
[44]
서비스가보답 | 24/11/18 | 조회 0 |루리웹
댓글(37)
뽑아내는만화는또뭐야ㅅㅂ;;
나도 요즘 게시물로 처음 봤는데 충격이긴 했어
이거 또 와전되어서 돌아다니네
1번이 평소모습 맞음
2번은 자궁 한 번 관찰하겠다고 복강 열어서 흘러내린거
실재로 해부학 수업자료나 부검영상에서 '순서대로' 진행하면 방광뒤에 깔려있어서 1번처럼 펴져있음
다행이다
내 꿈이 이루어졌어......
누구말이 맞는겨
참고로 아래쪽은 장기, 윗쪽은 복부다.
원룸이 아니라 쪽방에 살고 있던 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