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noom | 19:18 | 조회 0 |루리웹
[17]
마시멜로네코 | 21:26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1:26 | 조회 0 |루리웹
[7]
에블라나 | 21:16 | 조회 0 |루리웹
[24]
Prophe12t | 21:24 | 조회 0 |루리웹
[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08 | 조회 0 |루리웹
[10]
버서커 버서커 | 21:1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933504257 | 21:16 | 조회 0 |루리웹
[10]
UEEN | 21:22 | 조회 0 |루리웹
[12]
noom | 21:20 | 조회 0 |루리웹
[2]
기가맥힌짜장집 | 21:05 | 조회 632 |보배드림
[11]
우량주 | 20:45 | 조회 3500 |보배드림
[19]
| 21:22 | 조회 0 |루리웹
[12]
아이앤유 | 21:15 | 조회 1062 |SLR클럽
[6]
ㅡㅡ凸 | 20:35 | 조회 3473 |보배드림
댓글(7)
A : 에이 양념 푹푹 좀 담가 주세요.
B : (이럼 너 짜서 죽어 임마....)
그래서 안 짠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3배로 발라먹지롱 ~
너 천재냐?
그럼 그냥 소스 한번 찍은거랑 다를게 없자너?
조리한사람을 믿으란거군
아냐 어릴땐 떡꼬치는 강철같아도 소화시킬수 있는 위장을 가지고 있어서 괜찮았을수도 있어
하지만 어렸을 땐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허망한 상상을 하면서
결국은 짜게 찍어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