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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누릴걸 누려?
물리치료 받아봐야겠네....
이놈아저씨가 가능하던 시절.
지금은 어림도 없지 ㅋㅋ
그자리에서 바로 귀싸대기
초면인 아이 일단 패고 보던시절
심지어 부모가 매타작 안해도 좀 오래된 식당같은데선 옆자리 노인분이 혼내고 식당이모가 혼냈었지 ㅋㅋㅋㅋ
엄마아빠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어른들이 저지드레드 되서 즉결심판하는게 당연한 시절이었지
옛날이었으면 잘못했다고 모르는 아저씨가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올렸어도 부모님이 그 아저씨한테 사과를 했다고....
지랄 방방뛰고 글면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맞고 울면 더 맞았음
낭만이자 야만의 시대였지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타작존이었지.이제 가게 나가는순간 회초리 일발장전
난리치는순간 그자리에서 엄마한테 디지게 맞았지..
사람은 누구나 배우기전엔 ㅂㅅ일뿐...배워야 인간이 돼는건데 요즘은 못배운 ㅂㅅ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땐 화장실 가는거 아닌 이상 밥상머리 앞에서 일어나서 딴데 돌아다닐려고만 해도 혼났지
하도 호되게 혼내서 사장님이나 옆자리 손님이
애들이 그럴수 있죠 라고 할정도
요즘엔 부모입에서 저딴 소리가 나오니 노키즈지
이게 자식 교육 똑바로 못시켰다는 부모님 명예+자존심이 달린 부분도 있어서
더 호되게 혼났던건데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 얼굴에 먹칠한다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