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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와 칼몬드를 시발 두통을 사서 먹는게 낫겠다
두통엔 게보린이죠
한치 세마리에 저기 나온 아몬드보다 더 주는 게 만이천원임...
쥐포 시켰는데 꾸이꾸이 나왔을 때 충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
여의도 물가가 서울에서도 최상급이지 않나 싶긴한데
지방에 가면 찌께다시로 주는걸 18000원 내고 먹을바에
돈 더주고 고기나 회, 탕을 먹겠다
여의도면 킹정이지!
90년대 후반에도 국밥 5천원 받으면서 건더기 적고 국물 슴슴한, 반찬도 낭비 없도록 딱 깔끔하게 내 줬던 동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