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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부정당하는 그 느낌.
혼자볼때 재밌어서 추천해줬는데
같이볼때 ..뭔가 ... 어? 싶은 그느낌
사람이 완곡하게 표현하면 배려하는 거라고 우기는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더 크게 상처 입는다.
완곡하게 표현해서 이득을 보는 건 자기 자신 뿐.
(아 곧 엄청 명장면 나오는데......)
몰래 앞으로 감기해놓음
싫다는거 억지로 권하는거부터가 민폐임
???: 야 여기 중요한 장면인데-!
취향이 거진 내 업이라 슬슬 적응됨
그런적 한번이라도 있는 애가 나한테 추천하면 네가 추천하는 건 절대 보지 않겠다고 말하고 제목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