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simpsons012 | 00:27 | 조회 0 |루리웹
[28]
검은투구 | 00:26 | 조회 0 |루리웹
[12]
빡빡이아저씨 | 00:21 | 조회 0 |루리웹
[13]
스크라이 | 00: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00:25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4/11/16 | 조회 0 |루리웹
[9]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0:24 | 조회 0 |루리웹
[2]
그게씻은얼굴이냐 | 24/11/17 | 조회 770 |보배드림
[19]
핵인싸 | 00:25 | 조회 0 |루리웹
[5]
김걸레 | 24/11/17 | 조회 1960 |보배드림
[6]
신키누나쨩조아 | 00:01 | 조회 0 |루리웹
[5]
김걸레 | 24/11/17 | 조회 1343 |보배드림
[3]
리네트_비숍 | 24/11/17 | 조회 0 |루리웹
[11]
황금향의 셰프 | 00:22 | 조회 0 |루리웹
[1]
김걸레 | 24/11/17 | 조회 886 |보배드림
댓글(8)
직장 상사는 늘 어려운 존재죠...
아.. 그 상사가 아니고.. 부의금 말씀이었습니다.
아....죄송합니다..안웃겼군요...,ㅠ.ㅠ
월급자랑 ㄷㄷㄷ
자랑은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
저도 10월달 150나가니 후덜하더라구오
배우자분한테 잘 얘기해보세요. 배우자인데 당연히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해를 구해보시는게ㅠ
퐁퐁남의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