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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이거 무슨 만화임 ? 느낌이 강철의 연금술사 느낌인데?
아르슬란 전기
땡큐
소설 원작인데 만화판 그린 사람이 강연 작가 맞음
그림 작가가 같음
아르슬란 전기. 같은 작가가 그림.
눈을 찔러야지
조폭 칼 대신 맞아주는 사람들이 살이 찐이유라고 하더란
이거 제목이?
옛날에 무협에서 빌런이 남의 집 싹 다 갈아엎고
마지막에 살아남은 히로인 죽이는데 단검을 던졌는데
정확한 힘조절(?)로 딱 심장에 박힐 정도의 힘만 써서
던진데 찌찌 크기에 막혀서 심장에 닿지 않고
살아남았다는거 보고 존나 어이 터진적이 있음ㅋㅋㅋㅋ
진지빨자면 웬만큼 두껍지 않고서는 피하지방이 칼을 막아주진 않음.
칼에 찔리면 피하지방이 옆으로 밀려나서 방검 역할을 못한다고.
8~90년대 조폭들이 뱃살 찌워서 사시미빵 막겠다고 가축사료 먹어가며 살 불렸지만 실제로는 칼 잘만 맞았다 함.
오히려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지방층이 두꺼워서 의사가 치료하기 힘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