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크라 대통령으로 친러정책으로 논란이 되었던 야누코비치의 별장 메지히랴.
유로마이단으로 야누코비치가 러시아로 도망간 이후,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공개되었음.
141만6400㎡로, 여의도 면적의 절반 정도 면적의 크기로, 이후에는 관광지로 쓰이고 있음.
내부에 골프장, 동물원도 있었고,
역덕이었는지 로마나 그리스의 폐허 및 예술품을 복제해 놓은 것도 있었고,
범선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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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우려고 발악을 한 수준이네
추하다
뭔가 안어울린다 졸부느낌이네
우크라이나는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기껏해야 베트남급인데
저 정도의 부 축적은 대단하구만
우크라니아 부정부패 수준 생각하면 저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명약관화하지.
부패수준이 장난 아니네
141만6400㎡가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