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순살고기동고화력 | 12:26 | 조회 0 |루리웹
[6]
만화그리는 핫산 | 12: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4639467861 | 12:27 | 조회 0 |루리웹
[5]
달콤쌉쌀한 추억 | 10:34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2:23 | 조회 0 |루리웹
[19]
조옷같다 ㅅㅂ | 12:26 | 조회 0 |루리웹
[9]
플라보노이드 | 12:1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16069340 | 12:20 | 조회 0 |루리웹
[20]
검은투구 | 12:21 | 조회 0 |루리웹
[24]
근성장 | 12:2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82736389291 | 12:19 | 조회 0 |루리웹
[21]
내앞에서하고싶은말을해 | 12:1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4639467861 | 12:17 | 조회 0 |루리웹
[16]
긴박락 | 12:15 | 조회 0 |루리웹
[9]
아이슈쿠임(*`д´) | 12:02 | 조회 931 |SLR클럽
댓글(8)
시발 ㅋㅋㅋ
공포 뒤에 찾아온 압도적 분노
이런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
미국엔 무연고 시신이 많아서...
무연고가 아니라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한 시신마저..
해골이 아니라 미라에 가까운 시체 아냐..?
망자에 대한 예우가 ㅅㅂ ㅋㅋㅋㅋ
구니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해골도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