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수 없는 것에게 쫒기는 거?
괜찮아
어둡고 은침한 배경에서 튀어 나오는 점프 스퀘어?
공포게임 이잖아 괜찮아
넌 이퍼즐을 풀기 위해 3층 식당에서 단서를 찾은 다음 맞은편 건물로 옥상으로 향해야 해 이런 그런데 옥상문에 자물쇠가 걸려 있군 열쇠를 찾기 위해 건물 지하로 가 당직실을 뒤지고 다시 옥상으로 가 저수조의 뚜껑을 열은 다음 식당에서 찾은 단서로.....
아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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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뺑뺑이
무의미한 똥개훈련
그 시작은 바이오하자드
정작 바하는 액션의 비중을 늘리고 퍼즐의 비중은 줄이는 중
괴물보다 무서운 자물쇠
공포게임이란 무섭고 거대한 퍼즐게임이다
퍼즐 푸는 중간중간에 지루해지지 말라고 쫓기는 시퀸스까지 넣어버리면 완벽ㅋㅋㅋㅋ
퍼즐 화면이 실시간이라서 퍼즐 푸는 도중에 적한테 처맞음
^오^
으악
그리고 당연한듯이 등장하는 전기퓨즈..
아 ㄹㅇ
퍼즐로 인한 '짜증'이 느껴지는 순간 공포가 덜 느껴지기 시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