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아이키세이드 | 15:15 | 조회 5204 |보배드림
[11]
위대한케이 | 15:13 | 조회 2565 |보배드림
[22]
못살겠다심판하자 | 15:11 | 조회 6862 |보배드림
[18]
Sunkyoo | 15:07 | 조회 8878 |보배드림
[9]
못살겠다심판하자 | 15:05 | 조회 2974 |보배드림
[39]
awaw | 14:43 | 조회 1776 |보배드림
[5]
noom | 15:17 | 조회 0 |루리웹
[8]
핵인싸 | 15:16 | 조회 0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13 | 조회 0 |루리웹
[29]
파이어니어 | 15:1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Ai | 15:0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6330937465 | 15:05 | 조회 0 |루리웹
[16]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15:11 | 조회 0 |루리웹
[7]
토라도라 | 15:11 | 조회 0 |루리웹
[4]
앨리스리델 | 12:59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음 유비패왕설 같군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니
공자도 거르는 스캇물
길가에 싼 놈은 그와중에 쳐 맞고 고쳐짐
자로가 젊어서 얼마나 눈에 뵈는게 없었는지 알수 있다
공자는 잦은 전란과 불안정한 치안으로 사회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그런 현실을 한탄하며 사람들에게 도덕과 예절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다닌 사람이다.
즉, 그 시절에 그러고 돌아다닐 무력이 있었다.
소크라테스도 종군 경험있는 전사였고
그 제자 플라톤은 올림픽 레슬링 챔피언급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