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민간인 노가다꾼 브루스 웨인, 줄여서 웨씨.
엄마랑 아빠는 동물원 관리인인데
총기난사 사고로 죽었다.
초능력(돈)이 부족한 나머지
하루하루 일용직 노가다로 사는 웨씨.
그러나 머리는 비상하여 노가다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트 토마호크를 휘두르는
배트 슈트를 제작해낸다.
이후 범죄자의 머리에 불살 샷건을 갈겨버리거나
불살 턱뽑기, 불살 쇠사슬로 목을 휘감우 후 던지기
배트 토마호크로 불살 사지절단.
못이나 쇳조각을 섞은 불살 노가다 클레이모어
등등.
범죄자들을 죽이지 않고 심판한다는
신념으로 하루하루 노가다와
배트맨을 병행하고 있다.
댓글(21)
살려는 드릴게
아무튼 불...살?
과다출혈이나 치료받지 못해서 죽은 놈들은 사람이 아니니 굳이 세지 말자구.
그냥 초능력이 불살 아니야?
그냥 아무 살인기술에 불살이라고 이름만 붙이면 땡인거야?
보고계십니까 조귀센세... 당신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습니다...
배트맨:고담에서 이걸로 죽으면 자연사라구!
팔이 무릎까지 닿네 유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