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수험생 2명이 예비소집 학교인 대구 A고를 자신들의 시험장으로 착각, 실제 시험장인 B, C고가 아닌 A고에 시험을 치러 갔다.
이들은 현재 A고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당국은 "물리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험생이 시험장을 착각했을시 잘못 찾아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는 있다"라며 "시험 때마다 종종 발생하는 일이라서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비소집 학교랑 실제 시험 학교 다른건 첨보네
전날 가보면서 위치랑 교통편 파악하는거 아니었나
왜다르게 된거지
댓글(7)
전날 한번 가보라고 일찍 끝내주고 가서 자기자리 한번씩 보지 않나??? 왜 매년...
이경우는 그 전날 가보라는 학교랑 실제 시험보는 학교가 달랐나본데?
그거 자율이라 안가는 애들도 많으니 뭐....
근데 예비소딥을 딴 학교에서 할거면 왜부르는겨
아니 ㅁㅊ 왜 예비소집하고 본 시험장이 다르냐???????;;;;;;;;;;;;
왜 예비소집하고 실제 수능이 다른 학교인건데
예비소집을 왜 다른데로 부름? 돌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