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규칙에는 이유가 있다. 수능장에 개인 연필, 개인 컴싸는 지참이 가능하지만 개인 샤프만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누군가 수능장에 초소형 카메라 넣은 샤프가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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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피처폰 시절에 바형 스마트폰을 이용한 수능부정이 있었음. 당시 피처폰은 대부분 폴더형이라 펴야 했는데, 버튼만 누르면 켜지는 바형에 작기까지 한 저가폰을 이용해서 답을 외부에서 알려주는 일이 있었던 거
그래서 그 이후로 소지품 검사가 강화됨. 이 사건 전에는 평소 쓰던 필기구 들고 들어가서 시험쳤어
덤으로 저 휴대폰의 별명은 수능부정폰이 됨
이게 05년 수능이니 정확히 20년 전 터진 일이네
EMP를 쓰자니 생명유지장치 달고 다니는 사람들 안전 때문에 반려 되었나?
나중가면 그냥 속 편하고 미리 emp터뜨리고 수능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