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미튀김 | 16:08 | 조회 0 |루리웹
[5]
올때빵빠레 | 15:55 | 조회 0 |루리웹
[2]
파인짱 | 16:00 | 조회 0 |루리웹
[12]
우마무스메 | 16:07 | 조회 0 |루리웹
[6]
폐허를지나서 | 15:59 | 조회 0 |루리웹
[10]
스트라이크샷 | 16:04 | 조회 0 |루리웹
[18]
살아있는성인 | 16:04 | 조회 0 |루리웹
[22]
짭제비와토끼 | 16:00 | 조회 0 |루리웹
[22]
오오조라스바루 | 16:01 | 조회 0 |루리웹
[15]
민트쵸코드래곤 | 15:59 | 조회 0 |루리웹
[19]
사신군 | 16:00 | 조회 0 |루리웹
[4]
무뇨뉴 | 15:47 | 조회 0 |루리웹
[13]
뽀통령™ | 15:50 | 조회 804 |SLR클럽
[22]
boaid | 15:51 | 조회 812 |SLR클럽
[3]
즐거운시공단 | 15:34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만 할 수 있는 농담
전립선검사 후장 수지검사가 자괴감 쩐다던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서면 더 하겟죠
의사의 말이니 신뢰가 가네요
ㅎㄷ
나는 후배위 자세로 똥꼬 내밀고 쭈구리고 있고
여간호사가 뒤에서 훤히 날 보면서 넣는 그상황이 진짜 뭐같지...
한 20여년전 치질수술전 검사한다고
젤바르고 자지같은거 똥꼬에 푹 쑤시는데
내 인생경험중 그렇게 기분 드러운건 첨이었;;;;
진짜 윽!!!헉!!!!!!소리 절로나옴;;;;;
으헉
이번생에는 무경험으로 입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