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프랜차이즈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측이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유행어 '럭키비키'를 무단도용한 상품을 사과 없이 판매만 중단해 비판받고 있다.
'럭키비키'는 장원영이 영어 이름인 비키를 이용해 만든 말로, 과거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에서 처음 사용했다. 특히 장원영의 긍정적인 화법과 사고 방식이 '원영적 사고'라고 화제를 모으며 "럭키비키잖아"라는 표현이 팬들을 넘어 대중적인 유행어로 번졌다.
유행어를 아예 제품명에 쓰면서 허락도 안받고 spc답네ㅋㅋㅋ
댓글(14)
진짜 무슨 생각으로 쓴거지 ㅋㅋㅋㅋ
무뇌적 사고
유행어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생각을 했는듯 ㅋㅋㅋ
심지어 제품자체도 표절이라는 소리가있더라
기업 수준이 괴담에 괴담급이라 사명을 scp로 변경해야 하는거 아니냔 말이 많지
유행어도 법적인 제한이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여론때문에 내린건가
도의적인 문제지 spc 정도 되는 기업이 ㅈ소도 아니고
유행어도 저작권 등록은 가능해서 법적 제한이 있을 수 있다던데, 이 케이스는 법적인 문제 보다는 도의적인 부분이 더 강한듯.
밀가루 마피아 카르텔 새끼들 수준
??? : 아무튼 SPC 많이 사랑해 주세요.
쟤들은 회사에 범무부가 없는거야 아니면 제품 만들때 관련 법룰을 따져보는 시스템이 없는거야
그것도 아니면 그냥 대가리가 굴러가면 인간이 없는거냐
그런게 제대로 굴러가면 경품안줄라고 뭉개다가 에어컨압류 당하지는 않았겠지
ㅂㅅ 양아치색기들
좇소돌이면 걍 무시했을듯
소송 잘거는 스타쉽이라 깨갱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