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요르밍 | 24/12/2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24/12/25 | 조회 0 |루리웹
[27]
바닐라바닐라바닐라 | 05:54 | 조회 0 |루리웹
[0]
알라뷰우 | 06:03 | 조회 220 |SLR클럽
[0]
아스테릭 | 06:02 | 조회 125 |SLR클럽
[0]
+백의♡미+ | 05:57 | 조회 109 |SLR클럽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12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5:30 | 조회 0 |루리웹
[4]
알골이즘 | 00:35 | 조회 829 |보배드림
[2]
gjao | 00:08 | 조회 1573 |보배드림
[0]
구래동에릭클랩튼 | 05:49 | 조회 65 |SLR클럽
[1]
발더스게이트삼 | 05:42 | 조회 197 |SLR클럽
[0]
염소엄마 | 05:48 | 조회 357 |오늘의유머
[1]
Djrjeirj | 05:35 | 조회 0 |루리웹
[4]
파테/그랑오데르 | 05:43 | 조회 0 |루리웹
댓글(4)
피의 교사 도티편은 이것저것 재밌는 건 많은데 장면 전환이 부자연스러웠나? 잘은 모르는데 뭔가 유독 이해하기가 난잡했음
당장 라인업만 봐도
바쿠일행, 카게로, 아이디얼, 란코네집단 사파전 느낌에
도티로 진행하는 바쿠 VS 스테구마와 캬라칼VS마루코,쿠라마일행
그리고 경찰청 VS 카게로 라는 어떤의미로 난잡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긴했음.
저거 사실 공개할 자료가 없어서 기막히게 둘러대는거다.
물론 칼 벨몽드의 가슴 깊숙한 진심이기도 함.
저 양반도 악당의 끝까지 갔다가 회개한 놈이라.
미스트롯 최종결과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