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미께레 | 02:32 | 조회 1125 |오늘의유머
[12]
97%충전중 | 02:31 | 조회 780 |오늘의유머
[7]
펩시이천오백원 | 02:32 | 조회 0 |루리웹
[2]
돌아온노아빌런 | 02:31 | 조회 0 |루리웹
[10]
LEE나다 | 02:30 | 조회 0 |루리웹
[0]
나혼자산다 | 02:22 | 조회 163 |SLR클럽
[3]
파테/그랑오데르 | 02:10 | 조회 0 |루리웹
[0]
여우 윤정원 | 01:1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513053774 | 02:1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513053774 | 02:15 | 조회 0 |루리웹
[3]
liliilil | 02:08 | 조회 276 |SLR클럽
[23]
개방문 | 00:17 | 조회 1387 |보배드림
[6]
코가네이 니코 | 25/01/0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513053774 | 02:10 | 조회 0 |루리웹
[27]
펩시이천오백원 | 02:0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본인들은 잘 사는 것 같아 보여도 자식들이 죄받더군요 어린 날에게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잘 버티셨어요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어딜가나 못된 것들이 꼭 있네요ㅡㅡ 나쁜것들.. 현실 연진이(잘사는 집안)스러운 애들이 한둘은 있어서 걔들은 부모덕 보고 잘 지내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ㅂㄷㅂㄷ 그런거 보면 인과응보는 없다 싶다가도 잊는게 어렵지만 그냥 내가 신경 꺼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아요.. 생각하니까 재수없네..
사실 인과응보가 있을까 생각하긴 해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잘 살든 말든 그냥 신경 끄시는 게 이기시는 겁니다
불쑥 불쑥 다 죽었으면 좋겠고, 다 죽여버리고 싶고. 또 한없이 슬프고, 또 외롭고. 그러다가 죽어버리고 싶고, 또 한탄스럽고., 주위 모두가 원망스럽고 할 때가... 보듭습니다. 보듬어 스스로를 온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MOVE_HUMORBEST/177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