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틀딱나크맨 | 20:23 | 조회 0 |루리웹
[1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9:59 | 조회 0 |루리웹
[21]
리사토메이 | 20:21 | 조회 0 |루리웹
[7]
Trust No.1 | 20:18 | 조회 0 |루리웹
[33]
xongsu | 20:20 | 조회 0 |루리웹
[8]
TUUT | 20:18 | 조회 0 |루리웹
[14]
오트름구르 | 20:20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0:17 | 조회 0 |루리웹
[46]
카스둥이 | 20:19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0:15 | 조회 0 |루리웹
[8]
미라이가좋당 | 20:18 | 조회 0 |루리웹
[5]
오트름구르 | 20:15 | 조회 0 |루리웹
[24]
깜밥튀밥 | 20:08 | 조회 4485 |보배드림
[21]
FROSTMOWER | 20:19 | 조회 0 |루리웹
[10]
wonder2569 | 20:01 | 조회 4567 |보배드림
이쪽 팀이 아닌데? ㅋㅋㅋ
"한때는 그랬었지. 허나 그것은 비참한 나의 과거 중 일부일 뿐이라네."
윗동네 군가인건 어떻게 알았데..?
그냥 들어보면 느낌이 대충 감 오지 않음?
친애하는 김 어쩌고를 듣고도 모르면 그게 간첩이지
가사저거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 일껄
령장은 북한에서 쓰는단어
Am Adolf Hitler-Platz steht eine junge Eiche,
sie strebt zur Sonne auf von Sturm und Not.
오른손 절대 들지 마라
예전에 비슷한거 당한 적 있는데...
아니 해군인데 느그의결의를 어떻게 아냐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