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fullestlife | 09:07 | 조회 943 |SLR클럽
[6]
루리웹-56330937465 | 09:1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971299469 | 09:25 | 조회 0 |루리웹
[0]
자연사를권장 | 09:26 | 조회 0 |루리웹
[3]
올때빵빠레 | 09:2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945564269 | 08:3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196247717 | 09:21 | 조회 0 |루리웹
[13]
20M-RFT45 비앙카 | 09:21 | 조회 0 |루리웹
[20]
에르빈 롬멜 | 09:20 | 조회 0 |루리웹
[20]
Ghst | 09:23 | 조회 0 |루리웹
[14]
곰돌이군 | 09:10 | 조회 0 |루리웹
[4]
무적엘지v3 | 09:20 | 조회 1125 |보배드림
[7]
인생은선택이다 | 09:05 | 조회 3553 |보배드림
[12]
Koobari | 09:04 | 조회 0 |루리웹
[11]
한루살이 | 08:46 | 조회 3122 |보배드림
댓글(24)
야 나 일하는 카페 허스키가 소뼈다구 씹는거보다 더 맛나게 물어뜯는거같다 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한 번 물고 다신 안 무는 애들은
'이거 상했다냥. 시체가 걸어다닌다 냥'
하는건가
내가 물면 뭐 어쩌려고? 라는 뜻이지
모카: 좀씻어라옹 내가언제까지 맛보고 이야기해줘야 하나옹
그냥 시비 거는 것처럼 가만 있는데 물고 가는 경우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뭔가 자기가 싫어하는 그런 행동을 할 때 하지 말라고 무는 경우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아서 무조건 저게 정답이다 할수는 없지 ㅋ
애초에 고양이랑 말이 통해서 그런거야? 라고 물어본것도 아니잖아 ㅋㅋ
교육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