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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드라마로도 나온거 웃겼는데
드라마도 저 씬이 재밌었지
사장의 의도) 이 시-발럼들이 청춘을 그룹에 바쳐서 고생했더니 나를 이딴 마트 사장으로 쳐박아? 오냐 이 마트에 얽힌 비자금과 함께 그룹을 나락으로 쳐박아주마
현실) 왜 마트가 잘나가냐고!!!!
24시간 본사 역드랍 칠 생각만땅인데
이딴 묵으로 납품? 좋다 내가 납품가 올려쳐서
역드랍 빌드업 가즈아!!!!
가 계획이엇는데 ㅋㅋㅋㅋ
저 초반에 나온 수라묵덕에
이후 어느정도의 찐빠짓은 감당가능한 재정상태와 체급이 키워져 버림
왜 장사가 잘되는데!!!!!
볼땐 그냥 웃겼는데,
저기서 해악적으로 짚은 이야기들을
아직까지 넘지 못한다는게 참 생각이 많아기제 하더라
저거 드라마도 재밌음.
드라마판도 잘살려서 나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