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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러니까 요약하면 내 남자를 잃고 흑화했다는 거지?
저 노부나가는 뭔데 서양식 옷을 입고 있는겨.
서양문물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대
노부나가가 좀 얼리어댑터 힙스터 임
노부나가가 고평가 받는 부분 중 하나가 서양 문화에 적극적이라는 것임
물론 받아들인 '서양 문물' 이라는 것이 문화보다는 전쟁 기술에 몰빵했다는 것이지만...
오다가 도요토미를 존중했을까 싶기는 한데
사실 오다는 부하들 대다수한테 무례한 말 하고 다녔어서 도요토미는 별로 신경 안 썼을 거 같긴 함 -_-;;
출신을 막론하고 다같이 공평하게 대한 셈이니까
히데요시 : 주군의 아들들은 제가 잘 조져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