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전설로 전해지는 십투사라는 디지몬들의 힘중에서
절반을 모아서 탄생한 디지몬이고
이만큼 강력한 설정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진화하기위해선
팀원중에 반이 진화를 못하게되는 리스크까지 가지고있는 최종병기 디지몬임
그리고 이만큼 커다란 리스크를지고 진화하는 디지몬의 작중 활약상
여기까지도 추한데 심지어 다음씬에서 뒤통수맞고 드러누움
결국 동료가 와서 구해줌
일단 양학에는 소질이 없음이 밝혀짐
그렇다면 동스팩간의 싸움은 어떨까?
먼저 같은스팩인 카이젤그레이몬의 경우
지난번까지는 초궁각체급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카이젤그레이몬
이번에는 힘의사용법을 제대로 터득하고
한번도 못이기던 듀나스몬과 막상막하로 싸우기시작함
그렇다면 다시 매그너가루루몬은?
때려쳐라
같은급이라 개허접일줄 알았는데
얘는 좀 치니까 당황하는 로드나이트몬
댓글(20)
미사일 쏘면 갑옷 벗어야함 ㅋㅋ 그렇다고 쌔지는 것도 아님
화력전개하면 파츠 분리하고 노아머로 초근접전을 펼치는...
근데 왜 통나무라고 부르나요?
그래도 근접 공격 스탯 찍다가 갑자기 팔자에도 없는 원거리 공격이 주력 딜로 바뀐 사실에는 어느정도 동정심이 가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에 적응 못 해서 얼탄 건 팩트고
후반부 진주인공이라는 놈이 ㅋㅋ
화력형디지몬임->근데 탄이존나잘떨어짐(이시점에서 메탈가루몬미만)->아머퍼지이후 근접전특화도 가능한데 존나약함(이시점에서 세인트가고몬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