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가 해리스 지지연설에서 프롬프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핸드폰을 보고 지지 연설을 했는데
그걸 본 일론 머스크가
남이 써주지 않으면 말조차 못하는 꼭두각시라고 비꼼
촉촉보 누나 극대노하여 자기 X계정에 갈기심
"난 꼭두각시가 아니야.
나는 날 부양하기 위해 엉덩이를 떼지 않고 일해야 했던
두 이민자 부모의 딸이야!
나는 복지가 이뤄낸 결과물이고
저소득층 임대주택지원의 결과물이고
빈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사람들이 널 반대하기 시작했을때
일어나는 일의 결과물이야
하지만 넌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당신은 미국인의 투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PS. 내 X 알고리즘이나 고쳐“
댓글(6)
알고리즘은 진짜 ㅆㅂ 다됨ㅋㅋ
금수저 싸잡아서 욕할 생각은 없지만 머스크같은놈은 흠
사실 금수저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거 참는거긴 한데 머스크나 트럼프나 어디마트ㅁ공같은놈은 그냥 존재 자체가 낭비라고 봄
머스크가 그래도 ㅁ공보다는 능력 았잖아 성격이 ㅈ 같아서 그렇지.
성격은 둘다 또이또이인듯
아놀드 전 주지사도 소속당을 초월해서 해리스를 지지한 것도 비슷한 개념
본인도 극빈층 이민자 출신으로 주변과 사회의 보살핌을 받아서 성공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