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P
아세톤과 과산화수소를 반응 시켜 만들 수 있는
제작 난이도가 낮은 폭발물임
문제는 저게 심심하면 터질 정도로 불안정함
작은 충격에도 터지고
상온에서도 터지고
그냥 보관 조금만 잘못하면 터지는 물건이라
저걸 그나마 안잔하게 보관하려면 냉동고에다 보관해야함
거기다 제조 하려면 아세톤, 과산화 수소 리터 단위로 사다가 들키던가
제조중에 냄새 때문에 들키던가
저딴거 만드는 시점에서 화학 시간에 열심히 들은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TATP를 부주의하게 제조, 보관하다 터뜨려 먹어서
테러리스트 꿈나무들을 절찬리 저세상으로 보내줌
아하! 질소비료를 모아야하는구나
그래가지고 fbi에서 농부도 아닌데 질소비료를 많이 주문하는 사람은 일단 리스트에 올린다지.
여담으로 실제로 폭탄 만들다가 냄새가 새어나가 체포당한 테러리스트도 있다
윈종단레벨급 폭탄
자 일단 아연황산을 준비하고..
옜날에 인터넷에 돌던 사제폭팔물 레시피에는
사고시 어떤 종류의 불구가 되는지 안내가 있었다 ㅋㅋ
손가락 두개, 손모가지 ,팔한쪽 이런식으로 ㅋㅋ
네이팜류는 집 전소되니깐 공터에서 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