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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이것이 제가 라면 요리사가 된 계기였습니다
한동안 집에서 엄마한테 라면 끓여 달라곤 못할거 같네 ㅋㅋ
저 한글자가 너무 강렬하다 ㄷㄷ
애야 너무 솔직하다!
웃었으면 지나갔을텐데 순간 터진 진심의 한글자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맛있었다, 마지막 라면은
넌 이제 평생 엄마 라면 못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있었으면 ㅋㅋ
엄마의 라면 정상화 ㄷㄷ
애기들 눈치보기 스킬 아직 숙련 덜 돼서 한쪽 띄워주다가 다른 한쪽 빠꾸나는거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