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라바그0 | 07:33 | 조회 3345 |보배드림
[34]
리사토메이 | 07:48 | 조회 0 |루리웹
[4]
내가내다78 | 07:31 | 조회 2060 |보배드림
[5]
인생은선택이다 | 07:24 | 조회 3466 |보배드림
[10]
컬럼버스 | 07:20 | 조회 2739 |보배드림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44 | 조회 0 |루리웹
[5]
1가구1주택 | 07:11 | 조회 1787 |보배드림
[1]
보라색빤스 | 07:44 | 조회 1095 |SLR클럽
[3]
♥대한민국 | 07:40 | 조회 1000 |SLR클럽
[3]
네리소나 | 07:47 | 조회 0 |루리웹
[12]
요나 바슈타 | 07:37 | 조회 0 |루리웹
[2]
뭘쳐다봐유게뤼 | 07:30 | 조회 0 |루리웹
[14]
저는 정상인입니다 | 07:39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07:36 | 조회 0 |루리웹
[6]
MINE25 | 07: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무단결근
만약 출근하게 되었더라면 꽤나 신뢰하는 직원이 되었을거 같다ㅋㅋ
전화로 사정 설명도 안 했다는 것?
윤남노 씨 인생사 생각하면 지금도 해 뜰 날이 드디어 오긴 했는데 학교 허락만 받았어도 정신적 트라우마는 없었을텐데...
출근을 못하면 연락을 해야지..
훈훈한 척 넘어가려 하지만 엄연히 자세가 안돼있는 행동임
학교가 길을 열어줬으면 지금보다 더 높은곳에 가있었겠네..
취업해야할 학생에게 취업계 안 내주는 경우의 수는 무엇이 있나..
기업도 면접자에게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 해놓고 지금 5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기도 하니까, 마찬가지로 기업에게 연락을 안하는 면접자도 있을수 있는거겠지
취업계 허락 못 받아고 멘탈 터져서 출근 못 한다고 연락도 못하고 있을 모습이 왜 보이는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
학교라고 하면 많이 어릴때니까 기본적인것도 그때는 몰랏을거라 전화를 생각을 못했나보네요
아직 어릴때라 연락해야한다는 생각이 없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