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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와 간달프가 보면 내놓으라고 달려들듯
씨이이이이이이이발 오졌다..
스태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졸트라크.
악마의 나선이라고 고대 비버가 판 굴을 따라 나무뿌리가 자란것임
와 씨
스태프 오브 마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거보다 조금 더 쩐다
어느 동네 산신령 하나 또 털린 모양이군ㄷㄷ
스태프라길래 촬영할 때 야생동물이 카메라라도 들어주나 했는데, 그 스태프가 아니었구나.
유니크 아이템 " 뱀나무의 지팡이"
저거 들고 마누라 앞에서
"넌 지나가지 못한다!!" 라고 소리지르다가
등짝 터져나가게 얻어맞는 엔딩이 상상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