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도서' 폐기 한강 소설, 노벨문학상 받고도 '권장도서' 안 된다 +104 [22]

댓글(22)

• bochobo 답글달기

  병신 정부
  

• 스크램블900 답글달기

  어차피 책방에서 개인적으로 돈으로 사면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책들을
  
  
  
  굳이 청소년 유해라고 도서관 금지목록으로 쳐 올려서 이렇게 시끄럽게 쳐 만드냐...
  
  
  
  하여튼 갱상도 보리문딩 이찍이들 발상들이...........

• sns 답글달기

  어차피 인터넷으로 19금 영화들 다 볼 수 있는데....
  
  왜 심의등급은 유지하는걸까유?
  
  채식주의자 책은 읽어보신거쥬?

• 스크램블900 답글달기

  정신좀 차려요....유해도서 금지목록은 단순히 심의등급 19금. 알등급 이런 개념이 아니라
  
  
  
  영화 입장에서 보면 상영금지 처분 과도 같은 개념입니다....
  
  
  
  당신의 비유는 적절하지가 않아요....

• DooM 답글달기

  육식을 좋아해서 읽을 생각 없...

• 광주인서르바 답글달기

  영화제에 상받은 영화라고 해서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같이 영화 시청 할수 없죠 ㅎㅎ
  
  채식주의자 읽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절대 10대 자녀들에게 권장할수 없는 도서는 맞습니다
  
  소년이 온다는 용돈 쥐어주면서까지 읽어보라고 해야할 도서이지만..

• 슬로워 답글달기

  병신 늙은새끼들 지들 잣대른 든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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