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만 아니었어도 시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진않았을텐데!!!! +109 [21]

ㅅㅂㅅㅂㅅㅂ

출발할때부터 배아팠어도

잘 견디고 주차까지 잘 해놨는데!!!

2층에있는 화장실에 올라가기만 하면 끝이었는데!!!!

이 시발 화장실 올라가는 찰나에

 갑자기 주차되있는 차를

 들이박는 놈이 나올줄 누가 알았냐고!!!!!!!!

연락처 주고받고 사과받고 하는 사이에 어느새 입구까지

찾아와서 노크를 할줄이야!!!!!

심호흡하고 화장실까지 올라왔는데 변기앞에서 지려버림ㅆㅂ

ㅆㅂ!!!!!!

그나마 다행이라면 빤쓰만 사망했다는 점과 집이 가깝다는게

다행이라고해야하나 

하... ㅆㅂ... 이나이쳐먹고 빤쓰에 똥을 지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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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린얘기 하니까 아침부터 추천수 쌓이는속도 미쳤네 ㅅㅂ

기왕 지린거 탭갈이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