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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웃긴건 아싸를 뺏은적도 없다는건데 ㅋㅋ
멋대로 줬다 뺏은게 맞지 않냐
래퍼 이름이 아웃사이더였고
글고보니 그땐 왕따란 말만 썼는데
야 쟤는 아싸야 ㅋㅋ 하면서 비꼬던 게 정착된건가 ㅋㅋㅋ
신옥철씨 해명점
암흑기사는 칼라로의 통합을 스스로 거부하고 온 우주를 떠돌며 육체와 정신을 단련한 강인한 전사들이다.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과 공허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초능력자이기도 하지. 이상한 집구석 죽돌이와 비교하지 말도록.
아싸의 변화 과정이 혼자 노는 놈, 따로 행동하는 놈이다가 이게 '혼자 논다=왕따 당하는놈'으로 점점 이미지가 덧 씌워지다가 아싸=찐따로 아싸가 완성된 것 같음.
나땐 아싸는 좀생기고 신비롭던 애였지 찐따는 아니었지
맞는게 옛날엔 긍정적인 의미로 저형 아싸네 멋있다 그럴때도 있었음
아싸가 분명히 멸칭 취급 받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와서 그런거 아냐 하는건 좀 너무하잖아 걔들은 아싸라고 불리고 싶지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