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테/그랑오데르 | 17:15 | 조회 0 |루리웹
[2]
밀떡볶이 | 17:1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8396645850 | 17:07 | 조회 0 |루리웹
[2]
김이다 | 17:15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7:18 | 조회 0 |루리웹
[8]
슬리핑캣 | 17:15 | 조회 0 |루리웹
[18]
파테/그랑오데르 | 17:16 | 조회 0 |루리웹
[7]
판숙이 | 17:09 | 조회 0 |루리웹
[17]
MANGOMAN | 17:11 | 조회 0 |루리웹
[8]
피자뼈맨 | 17:1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525270725 | 17:12 | 조회 0 |루리웹
[2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7:13 | 조회 0 |루리웹
[13]
탕수육은부먹 | 17:08 | 조회 0 |루리웹
[4]
파테/그랑오데르 | 17:09 | 조회 0 |루리웹
[9]
Oasis_ | 17:05 | 조회 0 |루리웹
식겁?
대가리 못에 박아 칼로 가르는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데
나는 식겁은 안하고
더 큰 장어한테 쓸 수 있음?
이라는 의문이 생김
대충 퀘이크4 인간공장 장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잔혹성의 불쾌감보다는
정성과 각오없는 기계적인 살생이라는 점에서
직접 해체보다 더 거부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