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재활용 드라군 | 14:37 | 조회 0 |루리웹
[7]
Aragaki Ayase | 14:3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994867479 | 14:37 | 조회 0 |루리웹
[2]
이태리정통 | 14:34 | 조회 0 |루리웹
[3]
こめっこ | 14:23 | 조회 0 |루리웹
[11]
토네르 | 14:3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945564269 | 12:59 | 조회 0 |루리웹
[4]
망화루 | 14:24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4:36 | 조회 0 |루리웹
[9]
재활용 드라군 | 14:32 | 조회 0 |루리웹
[4]
포근한섬유탈취제 | 14:34 | 조회 0 |루리웹
[31]
빡빡이아저씨 | 14:35 | 조회 0 |루리웹
[5]
L-카르니틴 | 14:38 | 조회 488 |오늘의유머
[15]
5324 | 14:34 | 조회 0 |루리웹
[3]
육식인 | 14:20 | 조회 0 |루리웹
식겁?
대가리 못에 박아 칼로 가르는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데
나는 식겁은 안하고
더 큰 장어한테 쓸 수 있음?
이라는 의문이 생김
대충 퀘이크4 인간공장 장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잔혹성의 불쾌감보다는
정성과 각오없는 기계적인 살생이라는 점에서
직접 해체보다 더 거부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