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익숙한 그 자동차?
(이거 왜 여기 있지? 아니 진짜 왜 있지?)?
너 그 차 대체 어디서 가져왔냐?
(차라리 죽였다고 해라 제발)
너 혹시 이 차 주인 죽였냐??
시체 : 아닌데? 그냥 그놈 개만 조졌는데??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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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관을 타고 들어오는데 눈을 의심하지
마피아 보스의 아들 후려친건 이미 안중에 없고
존이 찿아오면 어떻게 비위 맞춰줄까 두뇌 140% 풀가동
전화 받고 정말 미안하네
내 아들이 존나 못배워먹어서 그런 일을 벌인 것 같다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고있지만 그래도 미안한 뜻을 전하고싶다
이런식으로 했으면 살았듴ㅋㅋ
개를 죽였는데?
자식 손가락 한두개자르면 이해해줬을듯
차라리 죽였으면 전설이 하나 사라졌군 하면서 차 세탁 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빨리 아빠한태 가서 자랑해라 너 바로 평가 떡상임 했겠지 ㅋㅋㅋ
혹은 구라 즐~ 하면서 존나 팬다
장물아비도 이 바닥에 살면서 모를리가 없지
죽였다고 말해! 제발!
아오 이 시1발 새꺄
차라리 죽였으면 또 몰라 시발, 살려두고서 그놈한테서 훔친걸 나한테 갖고와???
나한테 던지기하는거지 너? 이 쪼매난 씹새야!!
그래서 쟤는 저 차를 안 받았지
그리고 2에서 차 받은 조직이 박살난 거 보면 현명한 선택이었음ㅋㅋㅋ
저때 죽였으면 끝났을텐데 저 주먹만 내지른게 일이 더 커질줄은몰랐지
하 ㅆㅂ 뭐라고 말해야 안죽지 ㅅㅄㅄㅄㅄㅄ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