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는 증오로 해결하는게 아니다 라는
사이드 편의 주제
이 에피의 피해자이자 최종보스인 샤미르 공주
그녀는 당시 자타족을 매우 억압하는데
그녀는 어린시절 기사단의 명령으로
반란을 일으킨 자타족에 의해 가족의 죽음을 목격하고
죽을 위기에 쳐했지만
그때 힘이 각성해 겨우 살아남아 기사단의 눈치를 보며
차마 자타족에게 보복은 못한채 복수심만 키운다
그러다 기사단이 망하고
이제 자타족에게 복수 하려 했지만
그런 자신 옆에서 그건 잘못됐다며 이야기 해주는 친구 모라를 통해
복수를 포기하려 했지만
자타족이 모라를 죽임
주제는 이해 가는데 앤이 좀 너무하네 이야기가 많이 나옴
???(지구인):그래서 외우주 흉물새끼들은 다 죽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