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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못사...
엄마: 알면서 왜물어보니 마음아프게 알았으면 얌전히 내려놓으렴
"어 없어 내려놔."
협상과 패륜은 한끗차이다.
아이 관점에서보면 갖고는 싶지만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부러 방어벽 결계 쳐놓는거임
다른 방법으로는 일단 크게 지르고 나중에 더 싼걸 사달라고 하는 방법이 있다
"있지~ 이건 내꺼 란다"
부모는 저기서 어떻게 대처해야함?
우리아들 다컸네
진우야? 진우야아? 진우야? 진우야아아아? 이게 어딜 가미
그거 사면 아빠한테 뺏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