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해 보니 비슷한 기분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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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를 죽이고 싶다는 것은
항거할수 없는 공포에 저항하는 장르를 부정하는 거지
쉽게 이해하기
나는 플레이 로그만 봤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피어 앤 헝거 테르미나하면서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