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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저걸 요리라 말 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
아니 그래도 좀 맛있게 만들라구 ㅠㅠㅠㅠㅠ
맛없게 먹히면 죽은 고양이도 억울하겠다
윤리적인건 옆으로 치운다고 해도 음식 맛이 조화롭지 못하다고 하는걸 보면 음식으로서 가치는 0에 수렴할듯. 진짜 굶어 죽기 직전에 먹는 음식 느낌
야만적이다 - 그럴수 있음
하지만 거기에 역사가 있다 - 그럴수 있음
그럼에도 문헌으로만 찾아볼것 같음
굳이 먹지는 않을듯
먹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굳이 앞에서 저래야됨?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은 만화다...
저건 고양이를 먹었다는 것 이전에, 요리에 대한 모욕으로 보인다. -_-;
너무 야만적인데
구라 아니라는거 보여줄라고 앞에서 잡는건가..?
고양이는 먹을 수 있다 치는데
잡내 관리도 안 하고 손질도 안 하고 쓸데없이 고양이는 현장에서 조리 직전에 잡고
암만봐도 진짜 요리가 아니라 인터넷 썰 부풀린거 같은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도축이란거에 기본이 있는데, 무슨 요리를 저렇게 함?
아니 고릴라 먹고 어캐 살아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