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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찻길이 그냥 지하철만 다니는 길인지.. 아니면 KTX나 새마을도 지나가는지가 중요.
지상철만요
저희 집 옆이 지상지하철, KTX 새마을 다 다니는 기찻길 있는데요.. 집에 있으면 배란다 문을 못열어놓습니다. 시끄러워서 티비 소리가 안들립니다..ㅠ.ㅠ
경의중앙선. 경춘선. 영동선 KTX-이음. 화물열차… 골고루 다니는 구간이죠.
뭐 한가지 다행인건 전기 절연 구간이 있어 속도가 빠르진 않은 곳입니다
네 심하죠
지하철다니는길 옆 모텔에서 잔적있는데
첫차때부터 계속 진동 소음 있더라구요...
기찻길역 집에는 자녀가 많음 다 이유가있음 응? ? ? ?
왜죠 ㄷㄷ
소음이 신음을 묻어버림
우리아파트가 저정도인데 일반열차는 참을만한데 디젤화물열차는 미친소음
가찻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4호선역 100미터쯤 떨어진 곳이 숙소인디, 저녁엔 잘 모르다가 새벽 5시20분이면 자동 기상합니다.건물이 크게는 아니고 진동을 느낄정도고 소음도 생각보다 큽니다.이상하게 새벽만 그래요~ 3년을 살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긴 했습니다. 뭐 살다보면 적응하긴 합니다~ 미칠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철길 옆은.. 운행시간만이 아니라 다 끝나고 새벽시간에 자갈교체, 레일절단(그라인딩) 등의 공사소음도 들으셔야 합니다
경찰 신고하는 사람도 있지만 별수없음ㄷㄷㄷ 꼬우면 이사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