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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근데 게이가 아닌 이상 아무리 성욕이 쌓여도 남자를 겁탈할 수 있나?
걍 자위가 낫지.
감옥에서는 성욕이 이긴대
여자도 마찬가지
교도소에서 뚫리는 경우 많다고 함
이 경우 성욕은 겸사겸사고 지배적인 것도 있긴하지만
남초집단에서 벌어지는 동성 간 성범죄의 상당수는 가해자가 게이라서 혹은 여자가 없으니 남자로 성욕을 풀겠다며 일어나는 것보단 상대에게 굴욕감을 줘서 자기 밑으로 꿇리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
권능왕은 해병이었구나!
북부/해병대의 일반 상식과는 괴리된 존재 - 륜/황룡
불장난을 좋아하는 사람 - 비형/무모칠
괴력의 거구 - 티나한/톤톤정
나름 고증까지 충?실한편
하늘을 불사르던 참새들의 빨간 마후라도 잊혀지고
아쎄이들의 이름도 하늘 속에 사라져버린
그리고 그런 악폐습을 민간인들이 제보하는
자진입대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팔각모를 쓴 한 남자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보다 더 적합한 이름이 없어 그저 '마지막 입영심사대'라 불리는 곳에 남자가 찾아온 것은 오도 사막의 아쎄이들이 잠자리를 찾아드는 새벽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