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금지 사태는 소비자들의 잘못이고 직구 카르텔과의 싸움이다
결국 소비자들의 방만한 소비태도, 도덕적 해이가 불러일으킨 사태이다.
손해를 보더라도 국산을 이용했어야 하는데 이기적인 소비자들이 싸고 좋다는 이유로 해외 직구를 하면서 내수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국가적 손해를 끼치는 건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의 기본권은 제한될 수 있다. 규제하는걸 소비자 허락 맡고 하는게 어디있나? 어차피 반대할거면서?
정 반대하고 싶으면 직구충들이 내수경제 활성화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 말하든가, 아무 대책도 없이 직구 허용해달라는건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며 밥그릇지키기다. 정부는 어떻게 해서든 사태를 해결하려 하는데 발목 붙잡는 놈들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악성 키덜트들에 대해서는 명단을 만들어 공개하고 소비패턴 분석해서 집단으로 한국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정황이 포착되면 소비지속명령을 내려야하고 불응시 법적처벌(법정최고형)도 고려해야 한다.
직구가 권리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국가를 전복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이며, 테러범들과 협상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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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민영화 꿀통 빨아먹을려고 알바들 및 틀딱들 대거 동원해서 저런 식으로 댓글 달면서
뉴스에서는 직구하는 사람 = 나이값 못하는 키덜트 들로 몰고 갈 듯 ㅋㅋㅋㅋ
댓글(10)
'사실상'철회로 언론 발표해놓고
이후에도 그걸로 문제삼는 사람들
"철회한다 했는데도 민감하게 구는애들"로 싸잡으려는게 뻔히 보임
ㄹㅇ 대놓고 갈라치기 시동거는거 보고 혐오스럽다
이제 나중에는 "정치공작이다"
ㅇㅈㄹ도 할거임 ㅋㅋ
??? : 특정 세대성별가 잘못된 정보를 퍼트린다
키덜트면 뭐 어쩌라고 ㅅㅂ
개인의 취미 규제하고 싶으면 민주주의 때려치고 군사독재 선포하던가
아예 왜 그냥 독재를해 시발 ㅋㅋㅋㅋㅋ
그럼 핀포인트 직구에서
Kc민영화로 조리돌려주면 됨
그럼 프레임 짜놓은거 박살남
저렇게 조리잇게 선동할거라는 기대가 남은거임 아직도
그냥 시발 니들이 뭐 어쩔건데 하고 6월에 강행에 500원 건다
뭐야 너. 정부쪽 사람이야? 왤케 잘알아!
시발 진짜 그렇게 해쳐먹고싶어서 어케참았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