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목적은 직구 규제 강화가 아닌 KC인증 민영화해서 돈 빨아먹는게 목표
민영화할 명분이 없잖아???
알리 테무 유해물질나오네? → 알리 테무 유해물질 언론보도 급증
가습기 살균제, 폭발하는 파워서플라이 등도 KC인증 받았는데?
→ 진짜 목표는 민영화니까 앞잡이 언론들은 끝까지 안 다룰거임
직구규제로 불타네? → 직구규제 사실상 철회 보도로 여론 진압시도 + 직구 규제가 아닌 80개 품목 유해물질 차단이 명분이라고 발표
KC업체 민영화 해야돼요! → KC인증 업체 부족해서 늘려야한다는 KBS 보도
80개 품목 규제에 대한 자세한 규정이 없네? → 이렇게 불탔을지도 몰랐을거고 진짜목표는 직구 규제가 아니라 KC인증 민영화니까 규정 없는건 당연한 수순. 이번에 허술하게 행동하다가 불탄것. 오히려 이번에 불꺼지면 엘리트들이 완벽히 준비해서 KC인증 민영화 성공시킬게 뻔함.
그와중 지들 세대가 불만 있을만한 낚시용품, 골프채 등은 제외시킴
머릿수 적고 나이 어린 2030이 주로쓰는 육아용품, 키덜트, 전기제품 이런것만 규제함
국민건강? 외화유출? 유해물질 차단?
진짜 목적은 언론 앞세워서 KC인증 민영화 한뒤 국민돈 더더욱 빨아먹는게 목표
건설분야에서는 더 이상 짜내도 안나오니까 무역유통 간본거임
민영화는 국가가 돈될만한 걸 민간기업에 팔아치우는 행위인데, 그렇게 번 돈이 국민 생활 증진을 위해 사용된 역사가 없다
알리테무로 이니시를 건 것도 반박시 짱1개 프레임 써먹으려던 거 아닐까 싶음